psychoet에 대하여 지인 및 친지들의 우려가 극심한 바,

thinkingdog로 바꿔볼까 생각 중 ㅋㅋㅋ
2012/01/15 00:19 2012/01/15 00:19

안다는 것

2010/01/25 09:09
안다고 믿는 것 혹은 믿었던 것...

한 번쯤은 진실로 알고 있는 것인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2010/01/25 09:09 2010/01/25 09:09

의지

2009/10/15 03:50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는 순간은 언젠가 오기 마련이다.

그 전까지 자신이 할 수 있는 노력은 다 하지는 않더라도, 어느 정도(요거 참 애매한 말이다) 해 보는 것이 의지할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하는 것은 내가 병멋(병신같지만 멋있는...)이기 때문인가

푸하하

간단히 이상형(순전히 내면적인 모습에만 집중하여)에 대하여 논해보자면,

뭐랄까...다짜고짜 인생을 나에게 맡기는 사람은 싫다.

그녀(겠지? -_- 설마 그...)는 그녀대로 그녀의 길을 가는 거고, 나는 나대로 나의 길을 가는 것.

혼자서도 얼마든지 살 수 있는 사람('생존'의 의미에서).
혼자서도 나와 대등한, 혹은 그 이상의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사람.

내가 인정하는 '사랑'이라는 의미는 그 곳에서부터 출발하는 듯하다.

어떠한 생존의 한 수단으로써, 혹은 자신의 사회적 지위를 높이고자 하는 그런 행위가
과연 나에 대한 사랑일까, 혹은 이기심의 발로일까?

비록 사랑은 나을 수 없는 열병과도 같다는 진부한 표현이 있기도 하고, 내 인생에도 몇 번 작용하긴 했지만, 결혼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게 되는 나이가 되어 가며, 조금 더 신중해지고자 한다.

이래 저래 말이 많았지만, 간단히 말하면, 이쁘고 잘난 여자가 좋다 이거다~ ㅋㅋㅋㅋㅋㅋㅋ
2009/10/15 03:50 2009/10/15 03:50

자아의 혼재

2009/10/15 03:32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진정으로 내가 깨우친 것일까?

내가 주장하는 것이 진정으로 나의 의견일까?

책에서, 각종 미디어에서, 혹은 다른 사람에게 줏어 들은 것을 마치 내가 아는 것처럼 씨부려 대고, 나의 의견인 것 마냥 주장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내 안에 진정한 나라는 영역은 어느 정도인가

한탄스럽구나
2009/10/15 03:32 2009/10/15 03:32

나를 위해

2008/12/09 08:27
내 몸을 위하다 보면

내 인생이 망가져 가고

내 인생을 위하다 보면

내 몸이 망가져 가고
2008/12/09 08:27 2008/12/09 08:27

내가 믿는 것

2008/11/24 02:55
내가 옳다!!

스스로에게/타인에게 그것을 증명하는 것이 나의 인생인가보다.

열정이 없는 사람들을 보면 김 빠진 콜라 같아서 안쓰럽다.

남들은 내가 여유로워 보인다고 한다.

군대에서도조차 나는 뭘 시켜도 항상 여유로워 보여서 뭔가 더 시키고 싶었단다.

좋은건가?

세상을 살면서 내가 하는 일 모든 것 하나하나가 나를 평가하는 기준이라고 생각되면 숨 막힌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나는 내 맘대로 잘 살고 있는 것 같다.

결국 평가는 개떡이란 소리인가 ㅋㅋㅋㅋ

스스로 머리가 좋다고는 절대 생각하지조차 못한다.

이것 또한 재능이라고 생각할란다.

머리가 좋으면 노력을 덜 하게 되니까.

나는 노력을 더 할 수 밖에 없는 재능을 타고난 거다.

생각이 아무리 좋아도 표현이 개같으면 전달되기 힘들다.
 왜 이렇게 얼어붙는건지.

마케팅을 좀 배워야 하나?
2008/11/24 02:55 2008/11/24 02:55

pararellism

2008/11/14 00:31

인생에는 병행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

자신의 본업도 열심히 하면서, 운동도 잘 해주어야 하고, 교양을 쌓기 위해 책도 읽어 주어야 한다.
세상 돌아가는 형편을 알기 위해 신문, 뉴스도 봐 주어야 하고, 연애도 해야 한다.
미래를 계획하는 시간도 가져봐야 하고, 친구들과 친교도 나누어야 한다.
몸이 2개라도 부족할 판이다.

하지만 미시적인 단위로 보게 되면, 결국에 pararell한 것은 없다.
문제는 적절한 trade-off와 시간 활용인 듯.
(pipeline도 잘 해야겠고...)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생활의 틀을 잡는 것이 아닐까 한다.
생활의 틀잡기...결코 쉽지 않다 -_-;;;;;
판에 박힌 생활이라고 비난할 수도 있겠지만, 틀이 없는 것은 흐트러지기 쉬운 법이다.
무엇이 나에게 가장 중요한가에 따라서 결국엔 우선순위가 정해지고, 그 우선 순위는
순간적인 자기 만족과 장기적인 효과로써 판단되어 지는 듯하다.

인생을 학문에 결부시켜보면 의외로 잘 맞아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재밌단 말이시..

2008/11/14 00:31 2008/11/14 00:31

간절함의 코드

2008/11/12 22:47
<배영순 교수의 방하 한생각>

진실과 엉터리의 차이


우리의 고달픈 세상살이, 고민도 많다. 또한 이루고자 하는 소망도 많고 꿈도 많다.
그러나 진실한 고민은 문제를 풀 것이고, 진실한 소망과 꿈은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나 엉터리 고민과 엉터리 소망, 엉터리 꿈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진실한 것과 엉터리의 차이를 가르는 것은 무엇일까?
스스로 간절하고 진실함이 있는가, 이 하나가 결정한다.

그 문제를 반드시 풀고 그 소망을 꼭 이루어내겠다는 간절함과 절실함이 있다면
 게을러질 수가 없다. 이내 방심하고 게을러지고 그리고 옆길로 새는 것은, 그 문제를
 풀겠다는 절실함, 소망을 이루겠다는 간절함이 없다는 방증이다.
그냥 이대로 살 만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간절하고 절실하면 초지일관한다. 딴마음이 없다.
그러나 그렇지 못하면 작은 장애에 부딪쳐도 나락으로 떨어지고 어둠과 수렁으로 빠져든다.
간절하지 않다는 방증이다.

우리가 사는 것이 그렇다. 고민이라고 말하면서도 고민을 안줏거리로 술을 마시고
일상사에서는 아무 고민이 없는 사람처럼 재미나게 잘 산다.
고민이라고 말하지만 실은 대부분 넋두리이고 엄살일 뿐이다.
또 소망을 말하고 꿈을 말하지만 그것을 향한 치열함은 볼 수가 없다.
그냥 각설이 타령 하듯 꿈과 소망을 노래할 뿐이다. 간절함과 절실함이 없다는 이야기다.
그런 엉터리 고민이 해결되고 엉터리 소망이 이루어질 리는 없다.

그래서 그런 이야기를 듣는다.
‘간절하여야 한다. 진실로 찾고 구하여야 한다. 목숨과도 바꿀 정도로 절실하여야 한다’고 한다.
 간절함과 절실함이 사람의 근본된 힘과 추동력이라는 이야기일 것이다.
모든 일을 이루어내는 동력이라는 이야기일 것이다. 거기에서 인생경영의 승패가 갈라진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간절함’이란 것, 참으로 간단한 말이지만 무서운 말이다.

우리가 의식하지는 못하지만 생명이라는 것 자체가, 아직도 이렇게 살아있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간절한 그 무엇이 있어서일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와 상관없이 대충대충 산다.
간절하고 절실함이 없다는 것, 달리 말하면 인생을 유희하며 희롱하면서 산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우리가 이순신에 대한 이야기, 그의 승전비결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듣는다.
객관적 전력으로는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전쟁을 이기는 비결, 그리고 26전 연전연승의
신화적 전승비결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듣는다. 그의 신출귀몰한 전술에 대해서,
탁월한 리더십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들이 있다. 그러나 그것으로 승전비결은 설명되지 않는다.

그러면 그 전술과 리더십은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
그건 다름 아닌 간절함과 절실함이다.
이 전쟁과 자신의 목숨을 바꾸어도 좋다는 그런 간절함과 절실함이다.
거기에서 비범한 전술이 나오고 비상한 리더십이 나온다. 그것은 머리에서 나올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순신의 칼에 새겨져 있는 구절, ‘삼척서천 산하동색(三尺誓天 山河動色)’이 무슨 의미일까?
‘삼척의 칼로써 하늘에 맹서하니 산천도 떤다’는 이 말이 무슨 의미인가?
그 맹서가 오죽 간절하고 절실했으면 산천이 떨겠는가?
산천이 떠는데 그를 이길 자가 있을 수 있겠는가?

간절함과 절실함 그것이 모든 것을 이루어내는 원동력이란 것,
그점을 우리가 새길 필요가 있을 것 같다.

 
2008/11/12 22:47 2008/11/12 22:47

멋진 사람들

2008/11/12 20:06
http://kihyun.textcube.com/ : 정기현 님의 블로그

http://moreover.co.kr/ : 노정석 님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donodonsu : 시골의사(박경철) 님의 블로그

모두 인생에 도움되는...
2008/11/12 20:06 2008/11/12 20:06

무제

2008/11/06 19:00

쓸데없이 자신감이 넘치는구나



어디서 한 대 쥐어터져야 제정신 들려나

내 혼잣말은 그냥 혼잣말일 뿐

멍하니 시간 보내지 말자

열심히 살자

현명하게 살자

착하게 살자

2008/11/06 19:00 2008/11/0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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