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믿는 것

2008/11/24 02:55
내가 옳다!!

스스로에게/타인에게 그것을 증명하는 것이 나의 인생인가보다.

열정이 없는 사람들을 보면 김 빠진 콜라 같아서 안쓰럽다.

남들은 내가 여유로워 보인다고 한다.

군대에서도조차 나는 뭘 시켜도 항상 여유로워 보여서 뭔가 더 시키고 싶었단다.

좋은건가?

세상을 살면서 내가 하는 일 모든 것 하나하나가 나를 평가하는 기준이라고 생각되면 숨 막힌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나는 내 맘대로 잘 살고 있는 것 같다.

결국 평가는 개떡이란 소리인가 ㅋㅋㅋㅋ

스스로 머리가 좋다고는 절대 생각하지조차 못한다.

이것 또한 재능이라고 생각할란다.

머리가 좋으면 노력을 덜 하게 되니까.

나는 노력을 더 할 수 밖에 없는 재능을 타고난 거다.

생각이 아무리 좋아도 표현이 개같으면 전달되기 힘들다.
 왜 이렇게 얼어붙는건지.

마케팅을 좀 배워야 하나?
2008/11/24 02:55 2008/11/24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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